[방탄 지민 라이브 대참사 역사]지니 FAKE LOVE 대참사급으로 심각했던, 가온 피땀 눈물 지민 라이브 대참사 사건...
릴라는 운이 좋다고 해야하는지 나쁘다고 해야할지,
터질게 제때에 제대로 안터지면 나중에 더 추락하는 법인데,
저때도 릴라 라이브 문제점들 말나오기 시작했는데
가온때 무대표절땜에 방탄팬덤이랑 빅뱅팬덤 뒤집어져서 싸우느라
릴라라이브 문제점들이 감춰짐...
그때 ㅅㅂ가온때 밤새면서 븹이랑 싸우던 기억 떠올라서 소름돋음 ㅅㅂ...
빅히트 씨발아...VCR 시발 그따위로...
셉미가 방탄팬들 수록곡픽 거의 원탑이였었는데,
노래 보면 릴라 파트가 적은걸 알수 있음ㅋㅋㅋㅋ
방탄곡 쭉 보면,
예전 곡들 중에 릴라 파트가 적은 곡들이
거의 방탄팬들 최애픽 곡들이긔ㅋㅋㅋㅋㅋ
릴라 파트(특히 고음) 많아지면서 노래 점점 구려지고,
릴라파트(고음) 적은 곡들이 거의 이지리스닝이고
미쓰라잇, 24/7해븐, 컨버스하이, 이사 등등
예쁜 곡들이 거의 릴라 존재감 미비한 곡들이고
뷔랑 진의 보컬을 잘 들을수 있는 곡들임,
래퍼들도 방탄 풋풋한 곡들에서도 존재감 오지는데
릴라만 저런 풋풋한 곡들에서 존재감이 없긔...
그렇게 쭉 존재감 없는 존재였다가,
겨우 피땀눈물로 그 지랄난거....쩝;;;
save me + 피땀눈물
지민 파트 구간,
셉미 1:10~, 2:07~, 피땀 3:35~
릴라는 셉미도 문제지만,
이 무대는 피땀눈물 라이브가 젤 대박이라고 할수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땀눈물 릴라홈마 직캠
음정 털릴대로 털려버린ㅋㅋㅋ
지맘대로 부르고 난리남ㅋㅋㅋㅋㅋ
니가 일반인이야?
솔까 일반인도 니보단 잘해 릴라야...
너 같은건 방탄 아니였으면
데뷔도 못하는 새끼아니냐고...
데뷔초는 이해라도 하지,
저 이후 윙즈투어까지 했는데도,
18년도에 지니 페이크럽 그정도로 털린건
그냥 니가 원래 못해서 털린거지
아무도 너 하나 까려고
너따위 인기 견제 한다고
작정해서 그거 하나로 까는거 아니라고...
대체 누가 너따위를 견제한다는거냐고...
멤버들도 너가 실력 너무 딸려서,
보컬도 다 너한테 맞춰주는 수준인데,
대체 누가 너를 견제하냐고...
너만 잘하면 이딴 블로그도 안생겨...
내가 저때만 해도 올팬이라,
그룹을 위해서 저딴 라이브 하는 너도 못본척 하면서
너땜에 방탄 무대장인&라이브돌 이미지 털릴가바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데 시발...
피땀눈물 릴라 포커스 직캠(릴라홈마)
큉릴 라이브만 하면 저지랄이였음,
윙즈콘서트 모든 피땀무대 라이브 죄다 저지랄함...
하지만 DVD는 그저 라이브킹으로 만들어놨긔ㅋㅋㅋㅋㅋㅋ그때만 해도 내가 그걸 다행이라고 생각함ㅋㅋㅋㅋ
저런곡들의 누적으로,
개짭돈 낮은 음역대에 대한 거부감과,
그런 노래들에 대한 공포감이 많을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할수 있는듯...
하지만 그런 핑계는 프로가수가 대는 핑계치고, 너무 무능하지 않냐능?ㅠㅠ
중음 저음이 메인인 멤버들이,
나름 고음인 멤버를 맞춰줘야 하는 그룹은
아마 방탄이 처음일듯ㅋㅋㅋㅋ
보통은,
고음 멤버들이 저음 멤버들을 맞춰서
음역대 조절 해주는데,
우리 릴라가 너무 무능해서
방탄 모든 멤버들이
저음 중음 중고음 죄다 못하는
릴라 수준 맞춰주느라 성대 혹사 당하는중...
그럼에도 멤버 아무도 생색 안하는데,
우리 무능한 릴라만 음역대 폭이 좁아 터진 탓에
맨날 지가 저음&중음&중고음 싹 다 못해서
그나마 소음같은 소리 지르는걸 고음이라고 쳐줘서
그거라도 하겠다는 릴라한테,
모든 멤버들이 다 맞춰주는 지경에 이르렀다는거 자체가 존나 쪽팔리는 일인데,
그것 조차도 우리 릴라는
주제도 모르고 공감능력도 빻아서
고음이라고 나대는 인간이라는게 너무 쪽팔린다고...
윙즈 콘서트 <타이틀 메들리구간> 통으로,
릴라 라이브 털리는 구간이라 하나하나 다 박제하기도 존나 커찮긔...그때까지도 난 릴라 품었다고...가끔 라이브 털릴때 안쓰러워도 해줬다고...
윙즈때만 해도,
릴라는 본인이 라이브 못하는거에 대한
죄책감과 두려움이 조금이라도 있기라도 했었음,
근데 디엔에이&맠드랍으로 방탄 인기 폭발하고
돌이킬수 없는 인기를 얻은 탓에?
아마도 릴라는 더 이상 본인의 라이브 실력따윈 포기하기로 했고? 뻔뻔하게 자기 합리화 하면서, 돌이킬수 없는 정병존에 빠졌다고 생각함...
스스로 본인은 문제없다고 세뇌하면서,
인기만 있으면 장땡이라고 스스로 최면 걸면서
더더욱 인기에 집착하고 목매면서 그걸로 겨우겨우 위안삼고 자기만족이 안되니까, 더더욱 인기욕심&카메라욕심&파트욕심들이 심해지는거라 생각함...
릴라의 18년도 당시 몇차례 인터뷰만 봐도,
이제 더 이상 자신을 자책 안하고
고통스럽게 만들지 않겠다라고 선언한적이 있는데,
아마 그때가 어쩌면 릴라가 본업은 이제 포기한 계기가 아닐가 라고 생각됨...
아무리 연습해도
본인은 타고나길 노래하면 안되는 인간이라는걸 알아버렸을때부터 이미 정병이 왔다고 생각함...
18년도에 특히 콘서트에서 타멤한테 심하게 비게퍼하고,
무매너에 타멤 파트 욕심내면서 카메라 앞에서 지랄발광하던 때가, 아마 많은걸 포기하고 뭔 개지랄을 해서라도 인기만 지키면 된다라고 생각하기 시작한 시기라고 생각함...
하지만 너무 당연하게도,
그런 18년도 릴라로 인해서 릴라애미들이 하나둘씩 눈을 뜨기 시작했고, 탈빠러쉬 시작이 됐다고 한다...
릴라가 그렇게 본업 포기하고
노출&비게퍼&카메라 스틸 연구할 동안
다른 멤버들은 열심히 보컬 연습하러 다녔고
음악 공부 하면서 프로듀싱 능력을 키워왔고
춤도 더 꾸준히 연습하면서,
더 안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보여줄수 있었다고 한다...
그렇게 2020년도 현재까지
릴라와 타멤들의 실력차이는 더더 멀어졌다고 한다...
내년(2021)이면 아마 릴라랑 타멤들이
실력적으로 레벨부터 엄청 더더 차이날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