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플방밤 다큐 포인트:
1. 빅히트 방밤이라서 릴라 엄청 쳐발하려고 했을텐데도 릴라 맥락없는 단독샷외엔 존재감이 없다는건 콜플한테 릴라 자체가 별로 존재감있는 멤버가 아니였던것...
2. 릴라는 생라이브로 부르는 파트가 없음(그래서 저런 다큐촬영이 가능했나봄)
3. 릴라 혼자서 녹음실에 들어가있는 장면조차 없음
4. 릴라 더블링 크리스가 that's good이라고 했는데 great라고 자막 사기침
5. 모든 멤버 생라이브 구간 있음
6. 피독은 역시 릴라 보컬을 넘 사랑함
7. 피독 멤버들한테 존나 아랫사람 대하듯 평가질하고 지랄남
8. 리더가 하겠다고 한 파트 마틴이 다른멤버가 더 어울린다고 함
9. 릴라는 겨우 더블링으로 다른멤버한테 끼팔되는 존재
10. 원곡은 마틴이랑 정국이만 하는 구간인데 다큐에선 릴라도 껴준걸로 나옴
10. 릴라파트 녹음은 2초보다 더 길었지만 콜플선에서 2초밖엔 쓸게 없엇던것임
무능릴라가 그나마 보컬실력 딸리고 음역대도 좁아터지고
릴라 자체가 파트엔 욕심있지만 음악엔 별로 욕심이 없고
그냥 보컬로는 너무 딸리는 새끼라 이정도 푸쉬를 받는거고
게다가 릴라가 이정도 푸쉬를 받는 것도
피독이랑 방시혁이 팬들 눈치를 엄청 보는거여서임ㅋㅋㅋㅋ
릴라가 워낙 너무 노래 못해서 리보하는거지
실력 평범하기만 했어도 진작에 메인보컬 시키고도 남았을인간들임...
애초에 릴라를 메보시켰으면
피독이랑 방시혁이 팬들 눈치도 안보고 지들이 푸쉬하고 싶은대도 맘대로 밀어줬을거고
이미 진작에 릴라는 솔로로 앨범 5개는 냈을것임...
근데 지들 취향이랑 방탄성공으로 인한 금전적인 면을 봤을땐
릴라는 메인으로 밀면 방탄은 성공할수 없었음...
릴라가 하도 음치에 노래 못해서 이정도 푸쉬하는거지
평타만 쳤어도 릴라가 방탄모든 앨범 지분 80%였을듯...
16년도 릴라솔로 라이 하나로 그렇게까지 우려쳐먹은것만 봐도
피독이랑 방시혁이 얼마나 릴라가 취향이고 그런 장르 좋못사하는지 알수 있고
그래서 얼마나 릴라한테 공들였는지 알수 있는거...
콜플곡 만약에 콜플앨범 수록곡 아니고 디싱으로 협업하는곡이였으면
피독이랑 방시혁이 분명 미치도록 릴라 존나 쳐발했을듯ㅋㅋㅋㅋㅋ
확실히 릴라는 미국.일본.영국
이런 음악강국에선 안먹히는 스타일인거 너무 잘보임...
올드한 개구린 감성 한남발라드가 아직도 존나 빨리는 한국에서나
릴라따위가 착즙당해서 빨리지 그것도 개줌들한테만 먹히는 릴라...
실력만 보는 음악강국에서 릴라따위가 먹힐거라 망상하는 개줌들은
느그릴라 음치 개그캐로 비웃음이나 안당하면 다행인줄 아셈...
무대에 진심인적 없고 기갈 비게퍼 노림수나 부리는 릴라따위를
모든 공연 올라이브로 하는 콜플이 모르겠음?무대 하나만 봐도 바로 릴라에 대한 견적 나오는데?
장르 한정적이고 매력없고 무능하고 기갈무대 아니면 어필할게 없는
릴라따위 빨면서 정병 처먹는 개줌마들 젤 한심함...
박지민은 빅히트 피독&손성득&방시혁 아니였음 과연 방탄에서 존재감이나 있었을가 싶다…
피독과 방시혁의 지독한 지민 취향과
손성득의 지독한 학연으로 이루어진 지민 무용 뇌절 푸쉬
빅히트(피독)이 참여 안하면
지민분량 ㄹㅇ먼지급 존재인거 존나 신기하네…
찐은 찐을 알아본다고,
빅히트가 그동안 얼마나 모든걸 찜으로 쳐발하려고 이악물었는지 얼마나 푸쉬하려고 지민 존나 골라 쳐넣었는지 콜플 협업 통해서 투명하게 보여지니까 ㄹㅇ눈물날 지경…
릴라는 피독 방시혁 손성득 앞에서나 존나 나대면서 지맘대로 할수있었던거지
빅히트 외부 작업에선 릴라존재감 없는거 또 이렇게 증명되네…
릴개줌들 릴라한테 뭔 협업요청이 존나 들어왔을거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개쪽팔려 시발...ㅋㅋ
콜플처럼 찐 능력자들은
릴같은 한음만 낼수 있는 음역대 단일한 무능한 보컬 절대 좋아할리 없고,
음악인이 아닌 댄서 외길 인생인 느그릴라 따위한테
도대체 무슨 콜라보 제의가 들어온다고
망상까지 쳐하는거냐고...
콜플 방탄노래 다 들어본거 엄청 티나고
방탄노래 거의 릴라 쳐발인것도 콜플한테 안먹혔다는건
느그릴라는 개찐따 음알못들만 좋아하는 취향이란거임
찐 월클은 느그릴라 같은 싸구려따위 절대 보컬로 안쳐줌
역시 괜히 콜플이 아님…
방시혁이랑 피독이 느그릴라 존나 밀어주면 뭐함?
듣는귀 싸구려인 인간들한테나 빨릴 뿐…
글로벌 해질수록 릴라는 수요가 없다는걸
이번에 제대로 느낌…
릴라의 말도 안되는 보컬 자부심을 불어넣어준게
바로 무능하고 감 딸리는 피독이랑 방셕일듯
저 다큐에서도 릴라한테 환호하는거 피독뿐이라는게 존나 웃길뿐
존나 끼리끼리 끌리는 존재 아닐리x…
피독이랑 방시혁이 좋못사하는 탑3곡들,
"피땀,펙럽, 블랙스완"갑
씹타쿠충들 답게 이딴거 개좋아함...
애초에 피독 방시혁은
"힙하고 세련되고 파워풀하고 비트쩌는 음악에 존나 취약함"
그래서 이런 음악을 과거엔 항상 거의 윤기가 해왔었음
근데 윤기를 방탄 앨범 프로듀싱에서 배제시키면서
랩라들 파트도 확 줄어들고 릴라 파트가 역대급으로 제대로 몰빵받기 시작함...
콘서트에서 우리가 좋아하는
세련된 편곡된 곡들 거의 윤기가 편곡한 비트들임...
윤기가 하는 음악도 보면 릴라 파트가 별로 없음...
윤기가 말로는 릴라 보컬 좋아한다고 하지만
알엠처럼 말로만 좋아할 뿐 정작 제대로 된 둘 유닛음악 한적도 없고
둘다 릴라와의 작업은 그닥 선호하지 않는걸 알수있음...
16년도 존나 기괴한 일이 찾아보면 진짜 많앗는데
1. 방탄에서 민피디라고 불리는 윤기한테 릴라 끼팔해서 되도 않는 랩시키고
2. 커버곡 자주 올려주는 정국이한테 또 릴라붙여서 페스타때 정국이가 커버해서 화제됐던 곡을 굳이 또 릴라끼팔해서 커버시켜서 해외에 릴라 존재감 알리기 급급...
3. 거의 릴라 미래 솔로활동 각인을 위해서 존나 사전 홍보해준거나 다름없을 정도로 릴라푸쉬 역대급이였던 해라고 할수 있음...
사실 피땀 활동이후로 콘서트 돌면서 실력 키우면
멤버 각자 솔로 활동 플랜으로 대충 잡혔을텐데,
그때 빅히트 내부 구조조정이 되면서 많은게 바뀌고 기존 방탄을 키우던 임직원들 많이 짤려나가고
방시혁 친인가족들 줄줄이 들어오면서 가족지인경영으로 바뀌게 되고
그러면서 18년부터 철저히 방시혁 취향으로 모든게 돌아가고
릴라컨셉에 맞춰서 노래 나오고 컨셉이 잡히기 시작함..
그이후로 방시혁 방탄을 기갈소년단으로 컨셉잡고
릴라의 기갈이 정점을 찍기 시작함...
하지만 팬도 대중도 다 매정함,
방시혁의 기갈 어필은 결국 아줌마팬층에서만 먹혔고
10,20대 30대 팬들은 컨셉&노래스타일 모두 좆같아했고
10대 20대 머글은 방탄 입덕을 망설였고,
세뇌되기 쉽고 쉽게 탈덕안하는 아줌마들 입덕만 가속화됨...
거기에 릴라의 무능한 보컬도 정점을 찍어버리면서
방탄판 역대급 탈덕러쉬가 시작됐고
따라서 지민판 탈덕러쉬도 정점을 찍어버림...
근데 문제는
피독&방시혁도 릴라 노래 못하는거 알고 있음...
그래서 “고급기술”로 존나 도와주는거...
그냥 피독이나 방시혁한테 릴라는 무능한 지들의 실력을 뭔가 있어 보이게 해주는 그런 도구인것뿐...
원래 잘하는 사람은
어짜피 그사람 자체로 잘해서 기계로 만질 필요 없고 하니까
피독이랑 방시혁이 뭘 해줄수 있는게 많이 없는데
부족한게 많은 릴라랑 작업하면
뭔가 성취감이 다른 멤버들이랑은 좀 많이 다를수밖에 없음
피독이랑 방시혁의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서
릴라는 어쩌면 가장 이상적인 선택이였을거 같음...
피독이랑 방시혁은 아직도 올드하고 귀째지는 고음 좋아하고
우울, 아련, 슬픔 느껴지는 씹타쿠 컨셉충 좋못사해서
방탄 다음앨범도 아마 제2의 피땀이나 블랙스완 타취 어두운거 들고나올 가능성이 큼...
힙한곡은 17년도 맠드랍 이후로 안내는거보면
피독이랑 방시혁이 그런 감성 안좋아해서인게 분명함,
딱봐도 멤버들은 릴라제외 힙한거 더 선호함
하지만 릴라는 유독 힙한곡에서 존재감 없어서 힙한곡 취향이 아닐수밖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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